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해외여행
- 필리핀 가족 여행
- 체험
- 필리핀
- 피서
- 부산근교여행
- 가족여행
- 여행
- 가족 여행
- 화명동
- 화명동 밥집
- 해외 가족여행
- 서울 가을여행
- 필리핀 가족여행
- 사울 가족여행
- 화명동 맛집
- 아이들과갈만한곳
- 필리핀 근교 여행
- 부산근교
- 공원
- 필리핀 여행
- 놀이터
- 필리핀여행
- 아이와 함께
- 가족 나들이
- 체험시설
- 부산 맛집
- 북구 맛집
- 부산 서울가족여행
- 가족 체험
- Today
- Total
목록부산 맛집 (21)
Our Story World
"내 돈주고 먹고 쓰는 블로거" 오늘은 화명동 장미공원을 내려다 보며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숯불갈비와 영양 돌솥밥이 맛나는"호호갈비"를 소개드릴까 합니다.식당은 화명도서관 근처에 있어서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맛있게 식사를 하면서 내려다 보는시원한 장미공원 전망이 일품입니다.평일 이른 점심시간이라 그런지가게안은 다소 한산하네요.식당 내부도 넓고 깔끔합니다.입구쪽에는 어린이 실내 놀이터도 있네요.오늘 저희가 맛볼 음식은점심특선 메뉴중에서돼지양념갈비세트입니다. 노릇 노릇 숯불에돼지 양념갈비가 맛있게 익어 갑니다.확 트인 시스템 창호 사이로 시원한 장미공원의 바람이기분좋게 불어들어 오네요.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돌솥밥입니다.한끼 식사로 손색없는 맛있는 점심특선을맛보고 왔습니다.누군가와 분위기있고 조용한점심을 ..
"내 돈주고 먹고 쓰는 블로거" 점심에 따뜻한 칼국수 한 그릇,추운 겨울에 몸 녹이는 데 그만입니다.오늘은 맛도 가격도 착한 "서울 칼국수"를소개해드릴까 합니다.위치는 양정지하철 3번출구에서조금 내려오시면 왼쪽 골목 안에 있습니다. 한 젓가락 딱 들어보시면깜짝 놀라실 겁니다.면발이 굉장히 맛있네요.국물 맛도 따봉입니다.무엇보다도 주머니사정까지 생각하는착한 가격도 감동이네요.점심시간이 되니 많은 사람들로 인해주인 아주머니의칼국수 만드는 손길이 바빠지시는 듯 합니다.
"내 돈주고 먹고 쓰는 블로거" 오늘 소개해드릴 화명동 맛집은 졸깃 졸깃한 갈비살의 맛난 갈비탕과 시원한 비빔냉면을 같이 먹을 수 있는 정성면가 입니다. 위치는 화명동 낙천탕 건물 1층에 있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가게 안은 아담하고 포근한 느낌이 있네요. 메뉴도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메뉴중에서 세트 메뉴가 있어서 혼자서도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갈비탕 세트를 주문하니 갈비탕과 비빔면이 세트로 나왔네요. 도톰한 갈비살이 씹는 식감이 살아있네요. 시원한 비빔면도 일품입니다. 같이 먹으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겨울철에는 조금 얼큰한 육계장 칼국수(육칼)도 별미인 듯 합니다. 가격도 적당해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칼국수와 밥을 말아 먹으니 이런 비주얼이 탄생해버렸네요. 그래도..
"내 돈 주고 먹고 쓰는 블로거" 오늘은 맛있는 수제 햄버거와 멋진 어린이 놀이터가 있는 화명동에서 가까운 맥도날드덕천점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위치는 화명동과 덕천동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신선한 야채와 맛있는 고기로 만든 맛있는 수제 햄버거를 맛볼 수 있습니다. 수제 햄버거는 직원이 직접 가져다 주니 테이블로 가셔서 기다시리면 됩니다. 수제 햄버거 종류가 총 4가지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그릴드 머쉬룸 버거가 제일 좋더군요. 이곳의 가장 좋은 점은 2층에 재미있는 시설들로 가득차 있어서 아이들이 진짜 좋아합니다. 여기는 미리 예약해 놓으면 아이들 생일파티룸이나 회의 공간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놀이터와 방사이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비밀통로가 있습니다. 이것은 테이블 자체가 게임기 입니다. ..
내 돈주고 먹고 쓰는 블로거 오늘은 화명동에 있는 맛있는 백종원 원조 쌈밥 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물론 음식도 맛있지만 큰 어린이 실내 놀이터가 있어서어린 아이가 있으신 분들에게는더할 나위없이 좋은 장소라 생각됩니다.가게는 화명동 범서미라클 빌딩 3층에위치해 있습니다.저희는 대표 메뉴인 쌈밥정식을 시켜보았습니다.푸짐하고 채소 긴 접시가식탁의 한켠을 차지합니다.이건 백종원씨 가게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고기와 간장 소스가 같이 나오는데고기를 간장 양념에 살짝 담궜다가 구우시면 됩니다.고기를 쌈에 싸서 강된장과함께 먹으면 캬~~~가게 안에는 조그만 룸들도 있네요.셀프 반찬대에서 부족한 반찬은더 가져오시면 되구요!식사후에는 마지막 누룽지와 숭늉로입가심을 하면즐거운 식사가 마무리되겠죠!!!가게 밖에서는 원두커피도 ..
내 돈주고 먹고 쓰는 블로거 숙성 돼지고기의 두툼한 고깃살이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내는 맛찬들 왕소금구이집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찾아가시는 방법은 화명동 하나은행 근처에 있습니다. 거의 모든 고기 메뉴에 "숙성"이라는 글자가 들어가 있네요.가게 안에 고기 숙성실이 따로 구비되어 있어고기가 진짜 숙성되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네요.드디어 주문한 생삽겹이 나왔습니다.두툼한 숙성 생삽겹살의 모습이아주 듬직해보입니다.보기만 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여기 가게에 더 좋은 점은고기를 직원들이 모두 구워준다는 것입니다.잘 못 구워 태울 염려는 없겠죠?여기 콩나물 무침과 함게 먹으면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숙성 돼지고기라서 그런가요?제대로 구워진 두툼한 고깃살이맛있는 돼지고기 딱 그 맛입니다.아이들도 맛있다고 다음에..
"내 돈주고 먹고 쓰는 블로거" 가끔 한번씩 속 시원하고 얼큰한 짬뽕 한 그릇이생각나실 때 있으시죠?그럴때는 짬뽕상회가 딱 입니다.찾아가시는 방법은 화명동에서 소문난 맛집인맷돌순두부집 바로 옆에 있어요. 입구는 좁아도 들어서면 가게 전체가 아주 깔끔하고,직원들도 아주 친절합니다.요즈음 뜨고 있는 가게라서 그런지점심 때가 되니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네요.저는 조금 이른 시간이라....오늘 제가 주문한 짬뽕입니다.홍합과 각종 해산물이짬뽕의 국물 맛을 더합니다.메뉴판을 보니 맛있는게 정말 많네요.9900원에 즐길 수 있는 요리까지 있어둘이서도 부담없이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다음에 오면 꼭 요리에 도전해볼께요~~~~제 점수는 요음식맛 : ★★★★★분위기 : ★★★★★서비스 : ★★★★★
오늘은 큼직한 뜨거운 돌판 위에비벼먹는 비밤밥과 들깨 칼국수가 일품인두울원 칼국수집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화명동에 자리 잡은지 꽤 오래되어많은 사람들이 알고 찾아오는 집입니다.위치는 화명도서관 바로 앞에 있어아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요즈음 같이 추운 날씨에는 가끔씩은각종 나물과 함께 큰 돌판위에서 비벼먹는따뜻한 돌판 비빔밥이나걸쭉한 들깨 칼국수가 생각나는 군요.큰 돌판이다보니 열이 아주 오래가네요~~그리고, 바지락 국물이 시원한항아리 수제비도 그만입니다요~~만두는 추가로 시켰는데먹다 보니 너무 배가 불러서....얘들이 이렇게 불어터질 때까지가만히 두고 보았습니다ㅠㅠ 휴일에 오시면 해물파전과 동동주를 먹는 등산객들도 가끔 보실 수 있습니다.금정산은 여기서 꽤 먼데~~~~여기까지 먹으러 오네요!참고로 제..
"내 돈 주고 먹고 쓰는 블로거" 오늘은 부산 화명동 맛집중에서 온 가족이 입맛대로 즐길 수 있는 샤브샤브 집 "화명동 샤브 쌈주머니"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식당은 화명동 윤프라자 4층에 위치에 있습니다. 내부는 아주 크고 넓은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 식당에서 가장 좋은 것중 하나가 바로 무료 샐러드 바입니다. 채소가 아주 신선하고,같이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아주 많습니다. 큰 어린이 놀이터도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그만입니다. 메뉴는 샤브샤브에서 부터 샤브샤브와 구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무한 리필 메뉴도 있네요. 저희는 한우소고기 샤브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샐러드바에 다양한 음식도 함께 먹으면 추가없이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서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특히 양..
요즈음 날씨도 쌀쌀한게 조금씩 회(raw fish)가 땡기는 계절입니다. 집사람과 둘이서 낮에 회를 먹으려니 양이 많을 것 같아 머뭇거리다가 마침 생각난게 포항물회집이었습니다. 식당 위치는 사상 고려병원을 검색해서 찾아오셔서 아래에 보이는 SK휴대폰 매장을 찾으면 될 것 같습니다. 평소에 오시면 줄서서 기다리셔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꽤 많이 알려진 맛집입니다. 평소 12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안내가 되어 있네요. 보시다시피 식당 규모는 아담해보이지만, 그 맛은 어마무시합니다. 가격은 메뉴에 보시는 것과 같습니다. 기다시리기 힘든 분들을 위해 퀵서비스배달도 해준다고 합니다. 작은 식당이다 보니 공간활용에 있어 굉장히 센스가 돋보입니다. 겨울철에는 따뜻한 미역국과 함께 먹을 수 있어 시원한 맛이 더욱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