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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주고 먹고 쓰는 블로거" 점심에 따뜻한 칼국수 한 그릇,추운 겨울에 몸 녹이는 데 그만입니다.오늘은 맛도 가격도 착한 "서울 칼국수"를소개해드릴까 합니다.위치는 양정지하철 3번출구에서조금 내려오시면 왼쪽 골목 안에 있습니다. 한 젓가락 딱 들어보시면깜짝 놀라실 겁니다.면발이 굉장히 맛있네요.국물 맛도 따봉입니다.무엇보다도 주머니사정까지 생각하는착한 가격도 감동이네요.점심시간이 되니 많은 사람들로 인해주인 아주머니의칼국수 만드는 손길이 바빠지시는 듯 합니다.

"내 돈 주고 먹고 쓰는 블로거" 오늘은 물 맑은 대천천 강변의화명동 인도네시아 거리에 있는 분위기 좋은 커피숍"카페루왁"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차 한잔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따스한 햇살과 인도네시아 전시품들이멋스러운 카페 분위기를 연출합니다.특히 사람들로 북적이지 않고넓고 편안한 분위기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앞쪽에는 넓은 테라스도 있습니다.물 맑은 도시하천 대천천이바로 옆에 커피 한잔하고산책도 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인도네시아 음식이 어떤지 궁금해서한 번 시켜 보았습니다.음~~~~ 우리 입맛에 꽤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내 돈주고 먹고 쓰는 블로거" 오늘 소개해드릴 화명동 맛집은 졸깃 졸깃한 갈비살의 맛난 갈비탕과 시원한 비빔냉면을 같이 먹을 수 있는 정성면가 입니다. 위치는 화명동 낙천탕 건물 1층에 있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가게 안은 아담하고 포근한 느낌이 있네요. 메뉴도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메뉴중에서 세트 메뉴가 있어서 혼자서도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갈비탕 세트를 주문하니 갈비탕과 비빔면이 세트로 나왔네요. 도톰한 갈비살이 씹는 식감이 살아있네요. 시원한 비빔면도 일품입니다. 같이 먹으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겨울철에는 조금 얼큰한 육계장 칼국수(육칼)도 별미인 듯 합니다. 가격도 적당해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칼국수와 밥을 말아 먹으니 이런 비주얼이 탄생해버렸네요.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