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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야 놀자' 영화 촬영지였던 김해 은하사를 석가탄신일을 기념하여 석가탄신일 다음날에 조용히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절로 가는 길 주변에 많은 것들이 생겼더군요.
다음날이라서 그런지 사찰이 조용합니다.
소원을 비는 연등도 많이 달려있군요.
애기동자의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바랍니다.
우리 큰 아이가 돌탑쌓기 삼매경에 빠져있네요.
내려 오는 길에 돼지국밥집에 들러서 맛있는 돼지국밥을 먹었습니다.
돼지국밥도 깔금하지만 수육백반의 수육도 조금 색 다르고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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